▲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지난 24일 논산 하이포크 봉동농장을 방문했다. |
특히 (주)하림양돈농장은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6만6000여㎡(2만여 평)의 부지에 돈사 11동을 건립, 최근 준공했다.
이에 따라 (주)하림은 국내유일의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선진국 수준의 생산성을 실현하는 환경친화적 대규모 종돈 전문 생산업체로 지구촌 축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새 지평을 열게 됐다.
정호석 기획조정실장은 “글로벌 경쟁시대 우리나라 축산업이 위태롭다”며 “특히 위기의 축산업 활력화는 친환경과 생산성 향상뿐”이라고 말했다.
논산=이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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