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훈 경사 |
▲ 최윤환 경사 |
화재의 주인공은 온천지구대 동갑내기 김도훈 경사와 최윤환 경사. 이들은 관내에서 편의점 상습절도가 잇따르자 CCTV를 분석하고 전단지를 만들어 모든 편의점에 배포하고 탐문 수사를 벌였다.
이 결과 지난 19일 오후 4시께 권곡동 G편의점에 비슷한 인물이 담배를 사러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신모(26)씨를 붙잡았다.
아산=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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