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필응 의원 |
▲ 박종선 의원 |
▲ 이희재 의원 |
안필응(동구 3ㆍ선)의원은 “대전문학관 주차장 문제 해결, 시민참여 프로그램 마련 등 개관에 철저를 기하라”고 주문했다.
박종선(유성구 2ㆍ선)의원은 “주차장 해결을 위해 천주교 교구와 협의에 철저를 기하고 인근 주민만을 위한 문학관이 아니라 대전 관내 원거리에서도 찾아가 볼만한 문학관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준비와 홍보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희재(대덕구 2ㆍ선) 의원은 “대전문학관 운영에 애향심을 갖고 있는 문학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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