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수 한국예총 부여지회장 |
한국예총 부여지회장에 김건수<사진>씨가 추대됐다.
부여문화원 부원장, (사)사진작가 부여지부장, (사)문인협회ㆍ국악협회 부여지회장, (사)예총부여지부장을 역임하고 제6대 지부장 잔여임기 3년을 역임한 김 회장은 임기 4년 동안 부여지회 발전을 위해 정진할것을 약속했다. 김 회장은 예술인 여러분은 예향의 후예답게 전통을 중요시하며 높은 꿈과 이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했다.
부여=여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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