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마케팅공사 CI 선포식 및 현판식이 19일 공사 본사 1층에서 열려 염홍철 시장을 비롯한 기관장, 공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현판제막식을 하고 있다. 이민희 기자 photomin@ |
대전마케팅공사 기업이미지(CI,Corporate Identity)가 다임(DIME)으로 확정됐다.
대전마케팅공사는 19일 오후 3시 대전마케팅공사 본사 사옥(관리동) 1층에서 'CI 선포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대전마케팅공사 CI는 지난해 10월 '한국디자인진흥원'과 공동개발을 시작해 전문가 자문, 변리사 자문, 4차에 걸친 보고회 끝에 다임(DIME)으로 최종 선정했다.
다임(DIME)은 국제적이고 임펙트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영문 'Daejeon International Marketing Enterprise'를 약칭화한, D(디), I(아이), M(엠), E(이)다.
다임(DIME) 의 이니셜인 'E'에 공사의 가치, 공사 이익의 실현, 공사의 성장 등 핵심적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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