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흥수 27대 이사장 |
▲ 이상윤 28대 이사장 |
이 자리에서는 2010년부터 2년간 대전YMCA 조직의 안정화를 위해 힘써 온 김흥수(목원대 신학과 교수) 27대 이사장의 이임과 YMCA 운동의 목적성 회복을 중심 가치로 삼고 일하게 될 이상윤(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 28대 이사장의 취임예배가 진행된다.
박장동 대전YMCA 사무총장은 “대전YMCA는 64년의 역사 아래 지역사회의 평화와 공의를 위한 운동, 청년성 회복과 청소년운동체로서 지역공감대 확장, 열린 시민사회의 시민 역량 강화로 YMCA 운동의 목적성 회복의 해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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