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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호 의원 |
임 의원은 “사업재개를 위해 함께 노력해온 모든 분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앞으로 남은 4개 지구의 사업 재개를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이어 “정부는 실패한 보금자리주택 정책을 즉각 폐기하고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서민주거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대 정책 전환을 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최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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