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성 원장 |
이재성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마을운동지회장은 10여년 전부터 개인적으로 반드시 이루고 싶었던 꿈과 희망이었다”며 “새마을지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부족한 점은 회원들의 충고와 조언을 바탕으로 맡은바 소임을 성실하게 실행해 나갈 정신적 자세가 확립돼 있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재성 지회장은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후원, 무료진료 봉사활동, 교권신장과 죽은 학교 부활을 위한 스승의 날 기념 정부행사를 논산으로 유치하는 등 '활기찬 논산 행복한 시민'이란 시정 비전의 달성에 앞장서 왔다.
논산=이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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