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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애 <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동신중 교감이 자원봉사활동 우수지도자 대통령 표창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정미애(한국청소년 봉사단연맹 중앙프런티어 총괄처장)동신중 교감이 자원봉사활동 우수지도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국시민자원봉사회는 6일 2011년 자원봉사활동 우수지도자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정 교감을 선정하고 지난달 28일 정부표창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00년부터 한국청소년봉사단연맹 프론티어봉사단을 이끌어온 정 교감은 대전지역 학부모 샤프론봉사단을 육성해 2000년 2개교에서 2011년 중ㆍ고교 81곳으로 확대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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