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범구 예비후보 |
민주통합당 증평ㆍ진천ㆍ괴산ㆍ음성 지역위원회는 7일 금왕읍의 음성군정당선거사무소에서 음성군정당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8일 괴산군, 9일 진천군, 10일 증평군 정당선거사무소를 개소한다.
정범구 국회의원은 “이명박 정부와 여당의 폭압과 실정속에서 중부4군 농민과 서민들의 삶이 악화일로에 있다”면서 “중부4군 당원들이 앞장서서 민주통합당이 군민들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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