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송 교수 |
아스텔라스 학술상은 2011년 대한뇌혈관외과학회지 게재 논문중 임상부문의 최우수 논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고현송 교수는 최근 3년간 전문 학술지 및 학술회의에서 39편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수상은 '뇌동맥류 파열 환자의 치료에서 수술적 클립 결찰술과 혈관내 코일 색전술과의 비교 연구'란 논문으로 뇌동맥류 파열 환자의 대표적인 고식적 치료 방법인 수술적 클립 결찰술과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혈관내 코일 색전술과의 비교 연구를 시행했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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