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병욱 예비후보 |
권 예비후보는 “어머니의 마음을 본 받아 생활 속에서 안심하고 편안을 향유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권 예비 후보는 이어 “구태의 정치들로 골목에서 만나는 어머니들의 한숨은 날로 커져만 간다”며 “정치인은 어머니의 마음을 가지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권 예비후보는 대전고와 한남대를 졸업하고 일본 상지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밭대ㆍ한남대 강사로 재직중이다.
오희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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