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환씨 |
김 예비후보는 “부여·청양은 경제발전 속도에 비해 매우 낙후돼 안타까움이 크다”며 “우리 삶의 터전을 풍요롭게하고 행복한 고장으로 만들어 잘 사는 곳, 살고 싶어 사람들이 몰려드는 고장을 만들기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우리나라 10대로펌의 대표, 학회장, 대그룹사외이사,700인 CEO클럽회장 등으로 활동한 경륜을 활용해 남은 인생, 고향발전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부여=여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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