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영씨 |
이 고문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개혁프로그램이 반드시 성공하리라 믿으며, 박위원장의 뜻을 따라 최선을 다해 새누리로의 변화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 고문은 또 “최근 20여 년간 아산에 여당 국회의원이 선출되지 못해 아산의 성장 동력이 꺾이고 있음을 가장 안타깝다”며, “이번엔 반드시 여당 국회의원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이 고문은 박근혜 특보, 청와대 행정관, 순천향대 대우교수와 산학협력관을 역임했다.
아산=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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