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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열린 예산 삽교읍 복지회관 준공식에서 참석 인사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지난달 31일 가진 개관식에는 최승우 예산군수, 김기영 도의원, 김영호 군의회부의장, 삽교읍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삽교읍 두리에 지난해 5월 착공한 복지회관은 총 사업비 18억원으로 부지 753㎡, 연면적 1179.93㎡, 지상 3층으로 1층 소회의실, 사무실, 취미실, 2층 에어로빅실, 체력단련실, 3층 대회의실 등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됐다.
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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