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농기센터는 최근 부적면 마구평리 놀뫼인삼 가공 전시장에 문을 연 오프라인 매장에 온라인 쇼핑몰 구축 10년 맞이 '팜포유'의 재도약을 위해 유기농인증 토마토, 죽염, 구아바건잎 등을 전시·판매 중에 있다고 밝혔다.
시 농기센터는 올해 토마토, 죽염 외 103개 품목에 대한 온라인 키워드 광고를 비롯해 홈페이지 기능 개선, 홍보물 제작 등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쏟아 부을 계획이다.
논산=이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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