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톡'은 기존 SNS인 트위터나 페이스 북과 같이 불특정 다수끼리의 소통이 아니라 당원과 지지자 그리고 당의 대표를 비롯한 모든 당직자들끼리의 소통을 목표로 하는, 당원들과 당대표(당직자들)사이의 핫라인이다.
선진당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일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소외된 층에게 한층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오희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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