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선씨 |
2001년부터 부여군에 소속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한 이씨는 백제왕도 부여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단체관광객 및 개인을 상대로 자세하고 친절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부여관광의 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순선씨는 “앞으로도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부여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부여=여환정 기자 yhj331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