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찬씨 |
신씨는 4일 홍성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9대 총선에서 힘을 보태 민주통합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해 국민을 위한 정치가 실현되도록 하고 낡은 정치를 청산, 정치인이 군림하는 정치가 아닌 국민을 위한 정치시대를 열어가는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신씨는 “성실하며 열정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모든분야에서 균등한 기회를 가질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피력했다.
홍성=유환동 기자 yhdong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