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곤 국장 |
신임 이순곤(57) 부여우체국장은 4일 이같이 말하고 “개방적이고 가족적인 조직문화 조성하여 고객과 직원이 모두 만족하는 최고의 행복한 우체국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국장은 1980년 행정주사보로 임용돼, 1998년 이후로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에서 13년간 교수로 재직했다.
가족은 부인 남궁순옥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바둑.
부여=여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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