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웅식 교수 |
특히, 센터장으로 역임하는 건양대 앱창작터가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앱창작터 지정지원사업에 의료특화앱개발 분야에 선정돼 의료특화앱개발에 힘쓰는 등 의료IT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김 교수는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월드 2010년, 2011년에 2년 연속 등재됐으며, 2011년에도 IBC 세계 100대 엔지니어로 등재된 바 있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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