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철 한국농어촌공사 천수만사업단장 |
한국농어촌공사 천수만사업단장으로 부임한 서안철 단장은 취임일성을 이같이 밝히고 “한국농어촌공사가 글로벌 공기업으로 도약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광천읍 출신인 서 단장은 1978년 한국농어촌공사와 인연을 맺은후 충남지역본부 유지관리팀장, 사업개발팀장, 청양지사장 등을 두루 거쳐 금의환향했다. 예산농업전문대를 졸업한 서단장은 부인 조수호(51)씨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여행과 독서.
홍성=유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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