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영 부시장 |
신임 최원영(57) 계룡시 부시장은 “항상 겸손하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그동안의 행정경험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매력 있는 계룡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계룡시가 매력 있는 국방의 수도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명품도시 건설이라는 목표를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하겠다”고 피력했다.
최 부시장은 아산 출신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산시 문화회관장, 농업기술원 교육정보과장, 충남도 교육법무담당관, 감사관 등을 역임했다.
계룡=장태갑 기자 jtg01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