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충재 행복청 차장 |
의정부 출생으로 용문고와 한국방송통신대(학사), 인하대(석사), 단국대(박사)를 졸업한 이 차장은 1980년 7급 공채로 건설부 시절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공직을 시작한 국토해양부 맨이다.
그는 이후 건설교통부 부동산평가팀장, 국토해양부 토지관리팀장·부동산산업과장·동서남해안권발전기획단 해안권기획과장·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장·국토부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을 거쳐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을 지냈다.
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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