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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새해, 새 필진 찾아갑니다

'세설' 신설 등 더 풍성해진 충청의 아침

승인 2011-12-26 21:01
신문게재 2011-12-27 1면

충청의 여론을 선도하는 중도일보가 임진년(壬辰年) 새해를 맞아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오피니언 필진을 모시고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 필진은 기존 필진과 함께 현안 진단은 물론 충청지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월요일자 '경제칼럼'은 정재호 목원대 금융보험부동산학과 교수, 전근철 국민연금공단 대전지역본부장, 홍석하 세종시 정상 추진 충청권 공동 대책위 사무처장, 최종만 대한지적공사 대전충남본부장이 집필을 맡습니다.

화요일자 '시사에세이'는 김용세 대전대 법학과 교수와 홍인의 대전도시공사 사장이, 수요일자 '수요광장'에는 박윤원 원자력안전기술원장이, 목요일자 '목요세평'은 정병조 금강대 총장과 존 앤디콧 우송대 총장이 필진에 합류합니다.

목요일자에 새로 신설되는 '세설'에는 서기범 CNU 피부과 원장, 이효정 대전문화산업진흥원장, 김우영 소설가, 한일수 대전충남민언련 공동대표, 김제선 풀뿌리사람들 상임이사가 날카로운 필력을 보여줄 것 입니다. 금요일자 '논단'에는 김중겸 전 충남지방경찰청장이 새로이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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