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필<사진 오른쪽> 도의원이 SG 충남방적 본사를 찾아 옛 예산 공장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
김 의원은 지난 21일 논산시 연무읍 양지리에 있는 SG충남방적 논산공장을 방문해 예산읍 신례원리에서 10여년째 방치돼 지역주민들에게 환경피해를 주고 있는 옛 충남방적 부지의 활용방안을 조속히 수립해 논산의 공장처럼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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