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은 지난 21일 JW중외제약(주)에서 제8차 대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랑 상생발전 지속 실천 추진 방안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
간담회에 참석한 대기업은 관내 현대제철(주), 동부제철(주), (주)동국제강, (주)휴스틸, (주)현대하이스코, 환영철강(주), 한국동서발전(주), (주)대한전선, (주)중외제약이고 경제단체로 당진상공회의소가 참석했다.
이철환 군수는 “내년 1월 1일 당진시 설치를 앞두고 지역기업체의 주민등록 적극 전입 협조와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지역 농축산물을 애용하고 직원채용시 지역주민을 우선채용하며 우리지역 건설업과 기업체 생산품을 적극 이용하는 등 당진군 사회기풍 대혁신 운동과 연계해 기업이 당진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당진=이종식 기자 leej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