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예산군수, 유관기관 관계자, 사업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건강증진우수사례에서 기관 표창은 자율적인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한 학교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이 큰 예산중앙초등학교와 예산여자중학교가 수상했다.
또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소속 민숙자 강사 등 2명, 오가초등학교 우현진 학생 등 학생우수서포터스 11명, 건강생활실천통합서비스사업 유공 2명, 한의약공공보건사업 유공 2명 등 공무원 4명이 개인 표창을 받았다.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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