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래씨 |
이는 그가 2005년부터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불우이웃들에게 쌀과 생선류 등을 지속적으로 전달, 아름다운 배려문화의 새 지평뿐만 아니라 순수성 담긴 기부가 생활고를 겪는 차상위계층에게 꿈과 희망은 물론 삶의 의욕을 고취시켜 왔기 때문이다.
이성래씨는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불우이웃 돕기운동에 동참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논산=이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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