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승범 교수 |
이 애플리케이션은 대전성모병원 강승범 교수를 비롯해 정성근(여의도성모병원) 교수, 노창래(서울성모병원) 교수, 백지선(서울성모병원) 교수, 김현경(성빈센트병원) 교수, 이나영(인천성모병원) 교수 등 오랜 역사와 명성을 가지고 있는 가톨릭의대 안과학교실 구성원들이 함께 작업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안과 전문의는 물론 의학을 공부하는 의대생, 간호사 및 안과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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