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덕훈 한남대 교수 |
한국재래시장학회는 21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1988년 창립된 전통상학회(대표 이훈섭 교수)와 통합을 결의했다. 통합 학회는 한국전통재래시장학회로 결정했으며, 논문집 재래시장연구는 '전통재래시장연구'로 명칭을 개정하기로 했다. 한국전통재래시장학회는 교수 120명과 연구원 50명이 활동하며, 고문은 이훈섭 교수가 맡게 됐다.
박은희 기자 kugu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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