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율이 높은 학과는 7명을 뽑는 항공관광학과로 787명이 지원, 평균 112.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3명 선발에 90명이 지원, 평균 30.00대 1을 보인 항공교통학과, 그리고 항공기계학과가 4명 선발에 102명이 지원해 평균 25.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 항공계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7명을 선발하는 간호학과는 220명이 지원, 31.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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