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부서별로 운영 중인 질의응답이나 각종 신고센터를 국민신문고와 연계, 하나의 창구에서 신청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또 지역교육지원청까지도 모든 민원을 국민신문고와 연계해 접수나 처리상황 등을 종합 관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이다.
이영록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무소속 김종민 국회의원(3선·세종시갑)이 10일 “차기 대통령 집무실 세종 설치는 정당 모두 합의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며 정당 간 합의를 통한 조속한 결정과 추진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대통령은 당선 직후 인수위 없이 바로 집무를 시작한다”며 “용산은 국민이 불신하고 청와대는 국민 개방으로 갈 데가 없다. 대통령 집무실을 어디로 할 것인지 정당 간 합의로 조속히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통령 따로, 공무원 따로, 제대로 국정 운영이 될 수 없다. 정부 장·차관과..
2025년 봄, 대전은 예술로 물들고 있다. 합창의 울림, 앙상블의 선율, 바이올린의 열정, 연극의 메시지, 서예의 향기가 여기 대전, 한 자리에 모인다. 따스한 봄에 펼쳐지는 예술의 향연은 대전의 심장을 뛰게 하고 우리의 영혼을 깨운다. 각 공연과 전시가 주는 특별한 매력을 통해 관객들은 새로운 감동과 사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대전의 공연과 전시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대전시립합창단 = 대전시립합창단 제170회 정기연주회 바흐 '요한 수난곡 Version Ⅱ'가 오는 4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실시간 뉴스
4분전
[사설] 서울대 세종 이전론 꺼내든 이유 있다4분전
[사설] '이재명 대권' 관건은 강성 친명계 제어6분전
민주당 충북도당 '정권 교체' 결의9분전
유성구 장애인종합복지관 균열 발견…신속 안전조치16분전
대전시 선관위, 제21대 대선 ‘엄정하고 공정하게’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