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기획공연으로 준비한 공연은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가 오는 18일과 19일 당진문예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이 밖에도 ▲10일에는 배따라기, 이치현과 벗님들이 출연하는 '해나루 행복콘서트'가 문예의 전당에서 ▲아뉴스 청소년 축제가 12일 합덕성당에서 ▲제25회 온누리합창단 정기 연주회가 12일 문예의 전당에서 열린다.
한편 현대도예가협회 당진지부(지부장 민혜경)가 주관하는 미소연 오픈하우스 전시마당이 11일부터 17일까지 대호지면 장정리에서 ▲제4회 수채화 작가회 전시회가 문예의 전당 전시관에서 12일 개최된다.
당진=이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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