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홀 규모의 제주 컨트리 클럽 |
롯데 부여리조트(콘도)의 새로운 운영을 맡게되는 롯데스카이힐 컨트리클럽은 현재 36홀 규모의 제주 컨트리 클럽, 18홀 규모의 김해 컨트리 클럽과 성주 컨트리 클럽 등 총 3개 컨트리 클럽 72홀을 운영 중에 있으며, 2012년 12월에는 부여 컨트리클럽을 오픈 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 및 화성 지역에 컨트리 클럽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 18홀 규모의 김해 컨트리 클럽 |
현재 롯데스카이힐CC를 이끌어 가고있는 롯데스카이힐CC의 이승훈 대표이사는 30년 동안 롯데그룹에서 한길을 걸어온 머리부터 발끝까지 철저한 '롯데맨'이자 '서비스맨'이다.
▲ 18홀 규모의 성주 컨트리 클럽 |
앞으로 롯데부여리조트(콘도)와 롯데스카이힐 골프장을 통합하여 운영하게 될 이승훈 대표이사가 백제문화의 중심지인 이곳 롯데부여리조트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부여=여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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