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호체계 개선사업은 대전시가 저비용-고효율(Cost-Effective) 교통정책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3년째 수행하고 있는'교통신호체계 기술운영 용역사업'이다.
지난 12일 '교통신호체계 기술운영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에서 용역을 수행중인 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는 현재까지 한밭대로, 대덕대로 등 9개 주요 가로축 총 135개 교차로에 대한 교통신호 체계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김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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