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기금 전체 평균(11.8%) 대비 8.3%이며, 총보증잔액도 충청권은 1.3% 증가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됐다고 설명했다.
또 수출기업과 SW 개발, 그린 IT 등 지역 유망서비스업, 녹색성장산업, 전자상거래(B2B)보증에 3140억원의 보증을 공급하기도 했다.
본부는 연말까지 추가로 500개 업체, 1700억원을 공급할 예정이며, 이 중 150개 업체(100억원)는 청년창업보증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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