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21개 교과에서 136명을 선발하는데 모두 2116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을 뽑는 체육교과에는 77명이 지원, 가장 높은 38.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충남은 20개 교과에서 216명을 선발하는데 3256명이 최종 원서를 접수했으며 2명을 뽑는 가정교과에는 125명이 지원, 6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1차 필기시험은 오는 22일 실시되며 시험장소는 추후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다.
이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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