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승선 공주대 교수 |
제4기 자체평가위는 지난 8월 말 2년의 임기가 만료됐다. 5기 자체평가위는 4기 위원 중 16명을 교체해 일반행정, 경제통상, 문화체육, 농림수산, 복지환경여성, 건설소방 등 6개 분과 25명으로 구성했다.
안 지사는 이날 위촉식에서 “자체평가는 행정의 능률성, 효과성과 책임성 향상에 목적이 있다”며 “평가위원들이 조직발전과 구성원의 능력 개발을 위한 정책평가가 이뤄지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두선 기자 cds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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