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금산 사업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자발적인 봉사활동 조직이었던 '동그라미 봉사단'은 지난해 창립 72주년을 맞아 전사적으로 확대해 공식 임직원 봉사단으로 발족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선진기업문화를 정착해 나가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사람과 회사가 동반 성장해 나아가야 한다는 신념으로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타이어 선두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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