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철 회장 |
특히 박 사장은 폭넓은 인맥과 다양한 사회활동 경험을 토대로 30여년간 레저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경영능력을 발휘해 온 전문 경영인이다.
박 사장은 “골프장 시설 관리와 인사부문 등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경영 노하우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무주안성컨트리클럽이 국내 최고의 명문CC가 될 수 있도록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마음껏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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