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섭 씨 |
▲ 박상무 씨 |
한나라당은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완섭 전 서산시 부시장을 서산시장 재선거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전 부시장은 IT정책경영학 박사로 행정안전부 상훈담당관과 제도혁심팀장, 경제조직과장 등을 지낸 행정 관료 출신이다.
자유선진당도 이날 박상무 충남도의원을 후보로 확정했다.
박 의원은 서산시 사회복지사협회장과 재선 서산시의원을 지냈으며,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의원에 당선됐다. /이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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