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상수 회장 |
부동산중개업 서비스인증업소 협의회는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도다.
인증업소는 대전시, 대전소비자시민모임, 한국공인중개사협회대전지부, 교수 등 전문가 심사로 서비스 인증 업소를 선정한다. 대전 지역에서는 현재 47개 업소가 선정된 상태다. 한상수 회장은 “공인된 서비스인증업소로서 앞으로 친절한 서비스로 신뢰를 받는 공인중개사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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