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식 본사 사장은 이날 오전 이희룡 세기보청기 사장, 최영근 한남대 미대 교수, 이광옥 대전시풋살연합회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희룡 세기보청기 사장은 지역사회 개발과 지역민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오며 지역신문 키우기에 앞장서온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또 한남대 최영근 교수는 본사가 주최하는 이동훈 미술상의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동안 행사를 빛내온 공로롤 인정받았다.
또 대전시풋살연합회 이광옥 사무국장은 본사가 주최하는 풋살대회와 충남도 민속대제전 등을 진행해오며 남다른 성실함과 창의력으로 대회를 빛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원식 본사 사장은 이 세명의 공로자들에게 감사패와 부상을 전달하고 노고를 깊이 치하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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