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성남 전 도의원 |
차 예비후보는 “연이은 재선거로 인해 시민들에게 상처를 드린점, 지난선거 후보자의 한사람으로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서해안 시대의 주역으로 서산의 위상을 다시 되찾을 수 있는 적임자를 뽑는 선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34년의 공직생활과 8년의 도의원 경험으로 전임 시장이 추진하던 사업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시정의 안정을 기하고, 좀 더 공격적이고 차별화된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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