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희정 충남도지사 |
한원석 볏가리마을 추진위원장은 이날 “2003년 이후 농촌체험마을로 발전했지만, 시설이 노후화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개보수하려면 1억원 이상이 필요하다”고 지원을 건의했다.
손혜숙 볏가리마을 사무장은 “정보화마을, 테마마을 사무장 지원제도가 만료됐는데, 더 지속되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고, 김오연 부녀회장은 “학교봉사활동을 의무화하듯이 농촌체험활동을 의무화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해 달라”고 건의했다.
/최두선 기자 cds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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