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법민 선수(양궁) |
지난 12일부터 중국 심천에서 열린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회에 대전은 양궁, 펜싱 등 7개 종목에 10명의 선수(임원 1명, 선수 9명)가 참가해 양궁에 출전한 김법민(배재대2)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법민은 국가대표인 기보배와 출전한 혼성부분에서 금메달, 개인전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도 김나영(서구청)도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사격 50m 단체에 출전한 길양섭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은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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