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객실과 최신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와인&시네마 트레인은 축제기간 중 서울역에서 매일 오전 9시 5분에 출발한다.
이용객은 최신 개봉 영화인 '최종병기 활'을 관람할 수 있으며, 와인객실에서 라이브 공연과 와인강의 등을 들을 수 있다.
영동에 도착해서는 와인공장인 와인코리아에서 와인 뷔페식 점심식사와 와인 족욕, 포도따기 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상품가격은 9만3000원
/배문숙 기자 mo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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