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취적인재 전형 주요학과 경쟁률은 사회복지학과가 8명 모집에 226명이 지원해 28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생명과학과 14대 1, 한국어문학과 13대 1, 역사학과 12대 1로 나타나 244명에 모집에 2190명이 지원해 총 8.9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BT인재 전형에서는 생명과학과가 9대 1, 컴퓨터과학과 8대 1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74명 모집에 499명이 지원해 총 6.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올해 수시모집에 적성고사를 새롭게 도입해 수시 1차 479명, 수시 2차 420명을 적성고사로 선발한다.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수시 1차 원서를 내달 8일부터 16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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