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만 대한지적공사 대전충남본부장 |
최종만 본부장은 “대한지적공사는 항상 고객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고객만족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며 “이와 함께 국가 공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본부장은 “지적공사가 지적제도의 선진화를 앞당기는 지적선진화 작업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 본부장은 호서고, 명지실업전문대, 방송통신대, 한양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 국가정책과정을 수료했다.
1983년 대한지적공사에 입사해 감사실, 인사부, 지적연구원장 등을 거쳤다.
/조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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